🔍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10월 1주차 주간 수익률 -5.36%
- 수급: 수주 호재에도 거래량 늘며 매물 출회
- 주요 모멘텀: 삼성전기向 245억 원 규모 MSVP 장비 수주
- 핵심 이슈: 곽동신 회장 자사주 누적 702억 원 매입 완료
- 전망: 3분기 실적 확인 전까지 26만 원대 지지 여부가 관건
💬 한미반도체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한미반도체는 주간 수익률 -5.36%를 기록했어요. 10/6 삼성전기로부터 244억 8천만 원 규모 MSVP 장비를 수주했고, 곽동신 회장이 누적 702억 원 자사주 매입 계획을 마무리하면서 뉴스만 보면 호재가 우세한 한 주였어요. 그런데 주가는 반대로 움직였어요. 수주 공시 당일 고점(281,500원)을 찍은 뒤 매물이 나오면서 이틀 연속 밀렸어요. 수주 금액이 회사 외형에 비해 크지 않다는 점, 회장 매입 계획이 끝나면서 오너 매수라는 하방 지지 요인이 사라졌다는 점이 단기 차익 실현의 빌미가 됐다고 봐요. 다만 이번 수주는 금액보다 의미가 더 커요. 특허 소송 이후 제한적이던 삼성 계열사와의 거래가 다시 열렸다는 신호이고, AI 반도체 기판용 장비로 고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는 점에서 HBM용 TC본더에 쏠린 매출 구조를 분산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10/8 장중 저점 261,000원을 지키는지 확인해야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11월 초로 예상되는 3분기 실적에서 TC본더 출하와 신규 고객 확대가 숫자로 나오면 이번 조정은 오히려 진입 구간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긍정적(단기 수급 조정, 펀더멘털 훼손 아님)
- 매매: 261,000원 지지 시 보유 유지, 이 가격을 종가로 이탈하면 비중을 줄이고 실적 발표 후 재진입 검토
- 체크리스트:
- 삼성전기 외 삼성 계열사와의 추가 거래 재개 여부
- AI 반도체 기판용 장비 후속 수주 흐름
- 3분기 실적 발표 공식 일정과 TC본더 매출 규모
- 회장 매입 종료 이후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