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10월 2주차 주간 수익률 -1.64%
- 수급: 10/15 저점 구간에서 거래량 최대(83만 주), 10/16 장중 반등
- 주요 모멘텀: 브룩필드 AI팩토리 대출 승인 임박 · FPT와 아태 AI 인프라 협력
- 핵심 이슈: 구글 크롬에 국내 모바일 검색 1위 내줌 · 3분기 수익성 둔화 전망
- 전망: 10/29 3분기 실적 → 본업 둔화 폭과 AI 인프라 성과 동시 점검
💬 NAVER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NAVER는 주간 수익률 -1.64%로 마감했어요. 호재와 악재가 거의 매일 번갈아 나온 한 주였어요. 주 초반에는 브룩필드와 추진 중인 AI팩토리 대출 승인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엔비디아 투자금 납입일(30일) 전에 승인될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같은 날 네이버클라우드가 베트남 FPT와 아태 지역 GPUaaS(GPU를 빌려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 협력을 맺으면서 AI 인프라 사업은 실제 진행 단계로 들어서고 있어요. 반면 NH투자증권이 광고·커머스 성장 둔화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14일에는 구글 크롬이 제미나이 AI를 앞세워 5개월 연속 국내 모바일 검색·브라우저 사용시간 1위를 지켰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검색 본업의 경쟁력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에요. 단기적으로는 10/29 실적 발표 전까지 이익 하향 우려가 주가를 누를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이번 주 171,100원까지 밀린 뒤 마지막 날 장중 183,800원까지 회복한 걸 보면 170,000원 초반에서는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어요. 중장기적으로는 AI팩토리 자금 조달이 마무리되고 연내 핵심 고객사 계약이 나오는지가 관건이에요. 이게 확인되면 NAVER를 검색·커머스 회사가 아니라 AI 인프라 사업자로 보는 시각이 힘을 얻을 수 있어요. 본업 둔화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고 보고, 상승 쪽에 무게를 둡니다.
👉 전략 제안
- 스탠스: 긍정적(AI 인프라 성과가 본업 둔화를 상쇄하는 구간)
- 매매: 171,000원대 지지 여부가 1차 기준이에요. 185,000원 부근 주간 고점을 돌파하면 추세 회복으로 볼 수 있어요.
- 체크리스트:
- 10/29 3분기 실적의 광고·커머스 성장률과 영업이익 하회 폭
- 브룩필드 AI팩토리 대출 최종 승인 및 엔비디아 투자금 납입
- 연내 AI 인프라 핵심 고객사 계약 체결 여부
- 크롬 대비 모바일 검색 점유율 및 AI 검색 대응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