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7월 4주차 주간 수익률 +2.19%
- 수급: 주 후반 거래량 급증, 금요일 80만 주 돌파
- 주요 모멘텀: 2분기 매출 1조3000억 원, 영업이익 77.3% 성장
- 핵심 이슈: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 전망: 실적 서프라이즈 +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상승 모멘텀 유지
💬 셀트리온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셀트리온은 주간 수익률 +2.19%를 기록하며 코스피 대비 소폭 아웃퍼폼했어요. 2분기 매출 1조3000억 원·영업이익 4300억 원이라는 역대급 분기 실적이 발표됐음에도 주가가 폭발적으로 반응하지 못한 건, 실적 발표 당일(7/22)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종가 기준 오히려 170,100원까지 밀렸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금요일(7/24)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소식과 함께 거래량이 80만 주를 넘기며 179,400원까지 터치한 뒤 177,600원으로 마감해, 주 후반 반전 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룩시마 미국 시장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38.6%)라는 펀더멘털 뒷받침도 든든하고요. 중장기적으로는 2028년 특허 만료 예정인 키트루다(연매출 47조 원)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에서 퍼스트 무버 지위를 확보할 경우, 기업가치의 레벨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요. 다만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이고, 17만 원대 초반에서의 지지력 확인이 필요한 구간이에요. 8월 초 2분기 실적 공식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가이던스와 파이프라인 업데이트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비중 확대(Overweight) — 실적 모멘텀 + 파이프라인 가시성 동시 확보
- 매매: 170,000원 이하 눌림 시 적극 매수 구간, 185,000원 이상에서는 일부 차익 실현 고려
- 체크리스트:
- 8월 초 2분기 실적 공식 발표 및 하반기 가이던스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CT-P55) 유럽 허가 심사 진행 속도
-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 진척도 및 경쟁사 대비 타임라인
- 트룩시마 미국 점유율 유지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