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8월 1주차 주간 수익률 +7.59%
- 수급: 주 초 여수 LNG 수주 모멘텀 → 주 중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
- 주요 모멘텀: 여수 LNG 집단에너지 5,279억 원 수주 + 칠레 함정 현지 건조 확정
- 핵심 이슈: 정부 소부장 슈퍼을 선정으로 장기 R&D 지원 확보
- 전망: 방산·에너지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 vs 해상풍력 공시 재연기 불확실성
💬 한화오션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한화오션은 주간 수익률 +7.59%를 기록하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여줬어요. 주 초 여수 LNG 집단에너지 5,279억 원 EPC 수주 소식이 상승 촉매로 작용했고, 주 중반에는 정부의 소부장 슈퍼을 선정과 칠레 함정 현지 건조 확정이라는 방산 빅뉴스까지 이어지며 주가가 장중 92,700원까지 치솟았어요. 다만 서남권 해상풍력 공시가 11월로 재연기되면서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돼 89,3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92,000~93,000원대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린 점이 아쉽지만, 방산 수출 다변화(칠레·남미)와 에너지 EPC 수주 확대라는 두 축이 견고하게 잡혀가고 있어요. 중장기로 보면 소부장 슈퍼을 선정에 따른 7년 이상 장기 R&D 지원은 기술 경쟁력의 구조적 레벨업을 의미하고, LNG·방산·해상풍력까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두텁게 쌓이고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충분합니다. 해상풍력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이 다음 레그업의 트리거가 될 거예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비중 확대 (방산·에너지 수주 사이클 초입)
- 매매: 85,000원 이하 눌림목 진입 유효, 93,000원 돌파 시 추세 전환 확인
- 체크리스트:
- 칠레 함정 기술이전 계약 세부 조건 및 후속 수주 가능성
- 서남권 해상풍력 11월 공시 결과 및 사업금액 확정 여부
- 2분기 실적 발표 후 수주잔고·마진율 변화 추이
- HD현대중공업 등 경쟁사 대비 방산 수주 점유율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