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7월 4주차 주간 수익률 -5.29% (코스피 대비 큰 폭 언더퍼폼)
- 수급: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 최태원 회장 장내매수 후 반전
- 주요 모멘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컨센서스 하회 → 급락 후 상한가 반등
- 핵심 이슈: 최태원 회장 49억 원 장내매수 + 빅테크 AI 실적 호조로 17년 만의 상한가
- 전망: 극단적 변동성 이후 방향성 탐색 구간 진입
💬 SK하이닉스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SK하이닉스는 주간 수익률 -5.29%를 기록했지만, 그 안에는 역대급 드라마가 담겨 있어요. 2분기 영업이익 60조 5,000억 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7/29 장중 124만 6,000원까지 폭락했고, 미래에셋증권은 목표가를 33% 하향 조정하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7/30 최태원 회장의 48억 원 장내매수 공시가 전환점이 됐고, 7/31에는 미국 빅테크 AI 실적 호조까지 겹치며 17년 만의 상한가(+29.95%)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이 1,244조 원으로 급증했어요. 한국투자증권은 D램 가격 상승과 HBM4 양산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470만 원으로 상향했는데, 이처럼 증권사 간 시각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주초 폭락과 주말 상한가라는 극단적 변동성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불가피하고, 상한가 당일 종가 171만 8,000원이 새로운 지지선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중장기적으로는 HBM4·321단 낸드 양산 본격화, 10여 고객과의 장기계약 체결, 설비투자 40조 원대 후반 확대 등 AI 메모리 주도권이 더욱 강화되고 있어 펀더멘털 자체는 견조해요. 다만 낸드 가격 하락과 중국 리스크, ADR 전환 우려 등 구조적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어 방향성이 확립되기까지 변동성이 큰 구간이 이어질 수 있어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비중확대 (극단적 변동성 속 펀더멘털 강점 유효)
- 매매: 상한가 이후 매물 소화 과정에서 150만 원 내외 지지 확인 시 적극적 접근, 180만 원 이상 단기 저항 돌파 여부 주시
- 체크리스트:
-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 (순매도 → 순매수 전환 시점)
- HBM4 양산 수율 및 추가 수주 소식
- D램·낸드 가격 추이 (특히 3분기 계약 가격)
-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