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주가: 139,600원(-5.61%), 최근 1주(10/16~10/22 종가 기준) 154,100원 → 139,600원 약 -9.4%
수급: 10/15~10/21 외국인 약 33만주 순매수, 기관 40만주 이상 순매도(사용자 제공 뉴스 기준)
업황 모멘텀: 정제마진 강세와 유가 100달러대 유지,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조2,372억원(한 달 새 16.3% 상향)
주요 포인트: 추정PER 5.14배로 이익 대비 주가 부담은 낮은 편이나, 실적의 상당 부분이 중동 전쟁 특수에 기대고 있음
💡 S-Oil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S-Oil은 지금 '실적은 사상 최대, 주가는 고점 대비 조정' 구간에 있어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조2,311억원, 2분기 9,650억원에 이어 3분기 컨센서스도 1조2,372억원으로, 3개 분기 누적 추산치(3조4,333억원)가 이미 기존 연간 최대치인 2022년 3조4,052억원을 넘어섭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52주 최고가 179,700원 대비 20% 이상 내려온 139,600원으로, 추정EPS 27,139원 기준 추정PER은 5.14배에 불과해요. 아람코 계열사로서의 원유 조달 경쟁력과 내년 초 상업가동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까지 감안하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조정받은 현재 구간은 다시 살펴볼 만한 자리입니다.
다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요인에서 나온 만큼, 휴전이나 정세 안정 시 정제마진 하락과 재고손실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해요. 부채비율 199.86%, 차입금 7조8,800억원으로 재무 부담도 커진 상태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 앞의 조정, 숫자로 증명할 차례"



